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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 췌장암4기 증상 호전중

by harold88 2020. 12. 26.

 

 

 

 

유상철 전 인천유나이트 감독이 최근 췌장암 4기 항암치료를 꾸준하게 받아

MRI 결과 암세포가 거의 사라졌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치료를 받아야

하겠지만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한국 축구를 이끌던 유상철 감독 그 답게 췌장암 4기 증상에도 역시 그는 그의 말처럼 병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유상철 감독 프로필 캡쳐본입니다.

 

 

 


예후가 안 좋기로 유명한 췌장암을 극복할 정도면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부디 완전히 병을 이겨내고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유상철 감독이 투병 중인 췌장암 4기에 대해 증상 및 예방 치료법 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췌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크게 체중저하, 극심한 통증, 황달 
황달은 췌장 두부(머리) 암 전체 췌장암의 60%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췌장에서 담도를 침범하여 암이 이미 진행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통증은 주로 밤에 주로 지속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기능성 장질환이나 
통증은 밤에 좋아지나, 자다가 깨는 통증은 있다면 한 번쯤은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보통 당뇨가 많으신 분들이 갑자기 혈당조절이 안된다? 체중이 빠진다거나
의심을 해볼 수 있으니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췌장암은 갑자기 자라서 3개월 이내에 전신으로 퍼지는 독특한 구조 및 증상을 가지고 있는 암입니다.
다른 암의 경우는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인 것에 반해 췌장암 4기는 항암치료를
받아도 생존율이 50~60%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좋지 않은 병입니다.

수술할 수 있는 경우가 100명 중 15~20명 정도밖에 안됩니다
만약 수술을 하여도 재발률이 80~85%가 됩니다
또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에 저항성까지 갖고 있는 것이 췌장암 4기 세포입니다.

 

 

조기 발견이 힘든 만큼 식습관 및 흡연 음주는 삼가셔야 합니다

 

 

 

 

일반 암 같은 경우는 조기발견 시 수술과 절제를 해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췌장 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절제 시 주변에 혈관이 많아 수술이 어렵습니다
췌장암은 2cm만 대도 수술하지 못하는 이유가 주변 혈관을 침범하거나 닿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췌장암 4기 항암치료가 듣지 않는다고 더 이상의 치료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대의학적으로 더 이상의 치료가 없다는 것이지, 통합의학이나 자연의학적으로는
아직 많은 희망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통합의학이나 자연의학만으로도 완치된 사례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시지 마시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암 치료에 적극적이고, 식단 조절 및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치료 방침을 잘 준수하시면서 췌장암 4기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극복하기 힘든 병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현재는 극복 가능한 병이라고 
작년 현재 미래에는 머지않아 완치까지도 가능할 것이라고 보이고 있습니다. 

 

 

유상철 감독님에 퀘유를 바라면서 언젠가는 그라운드에서도 다시한번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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