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포암 위험요인과 진단과정은 ?
간암 초기증상 위험으로는 음주,B형간염,C형간염 술과 간염으로 촉발된 간경화 등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게 간암으로가는 전초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첫번째 경우로 보시면 간염 또는 간경화가 있는 사람이 국가검진 기준에 따라 6개월마다
검사를 받다가 간암을 조기진단 발견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번째경우로는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초기증상이 없었는데 갑자기
간암판정을 받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염과 같은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다면
조기발견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간암 초기검진 경우 생존률과 직결되는 부분이므로 검진을 하실때 복부초음파 검사,
알파태아단백 혈액검사는 간암에서 굉장히 중요한 검사 도구로서 받기를 권장드립니다..
검진에 경우 반복되는 조직검사에 무뎌지고 지치기 쉽지만 정기적인 검사는 꼭 해야합니다.
확률적으로 B형간염이나,C형간염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간세포암이 생길
확률이 일반인에 비교해서 10000만배이상이 날정도로 차이가 높기때문에 더욱더 초기 검사검진이 필요합니다
검진결과로 암이 의심될경우 CT,MRI로 크기와 위치를 확인하고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궁극적으로 조직검사를 해서 간세포가 눈에 보여야합니다
하지만 간경화가 심할경우에는 출혈 경향이 많기 때문에 조직검사를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대부분의 암은 현미경으로 통해서 진단을 하지만 간세포암의 경우는
영상검사에서 정확도가 매우 높습니다 .
오늘은 간암초기검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건강관련 포스팅을 할때마다 정말 초기검진이 중요한다는것을 느끼고있습니다
주기적인 건강검진 통해서 대응해 나아가는것이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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